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네 유마 (문단 편집) === [[오릭스 버팔로즈]] 시절 === 데뷔 후 3년차까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4년차부터 1군에 정착해 2020년까지 매년 200타석 가량을 들어서면서 준레귤러 [[외야수]], [[3루수]]로 쏠쏠히 활약을 이어갔다. 다만 이때까진 대타~플래툰 수준의 성적에 머무르며 터질락 말락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... 2021년에 드디어 주전 [[3루수]]로 각성에 성공했다. 시즌 내내 2번 타자로써 활약하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규정 타석을 넘겼고 타율 .272/OPS .728, 9홈런 42타점을 기록하면서 정규 시즌 [[베스트나인]]과 [[골든글러브(일본프로야구)|골든글러브]]를 수상했다. 이후 [[2021년 퍼시픽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|CS 파이널]] 3차전에서도 역전 2점 홈런을 치고[* 이후 3대 2로 재역전당했으나 9회 말 오릭스가 오다 유야의 동점 안타로 끝내기 [[무승부]]를 거두고([[코로나]]의 영향으로 9회까지만 진행하도록 규정되었기 때문) [[일본시리즈]] 진출을 결정지었다.] [[2021년 일본시리즈]]에서도 전 경기 안타를 치는 등의 쏠쏠한 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아쉽게도 2승 4패로 [[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|야쿠르트 스왈로즈]]에게 패하면서 [[일본시리즈]] 우승을 이뤄내진 못했고, 본인 또한 시리즈 최다인 실책 3개에 시리즈 패퇴가 결정된 6차전에서 마지막 타자가 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. 2022년에는 [[2022년 일본시리즈]] 우승에 일조했으며 시즌 종료 후 2년 연속 골든글러브와 베스트나인을 수상했다. [[분류:일본의 야구 선수]][[분류:1996년 출생]][[분류:무사시노시 출신 인물]][[분류:내야수]][[분류:외야수]][[분류:우투좌타]][[분류:오릭스 버팔로즈/현역]][[분류:기니계 일본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